트럼프 최측근 콘웨이 사의..10대 딸 "엄마가 인생 망쳐"

● WORLD 2020. 8. 25. 04: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선캠프 원년 멤버..반 트럼프 남편·딸과 갈등

"가족과 시간 보내겠다"...딸도 SNS 중단 선언

 

켈리앤 콘웨이(왼쪽)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 지난 201810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콘웨이 선임고문은 23일 성명을 통해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음 주 백악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백악관을 떠나기로 했다.

자신의 딸이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자신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게시물을 잇달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온 사임 발표로 가족 간의 갈등이 원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10대 청소년인 네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음 주 백악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CNN방송이 보도했다.

그는 "이것은 온전한 내 선택이며 결정"이라면서 당분간은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오는 26일 트럼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확정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의 찬조 연설 일정을 앞두고 이러한 결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지난 6일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콘웨이 고문의 사임 발표는 딸 클로디아(15)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엄마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왔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적극적으로 게재해 온 클로디아는 트위터 팔로워가 40만명에 이르는 'SNS 스타'이다.

그는 전날 트위터로 "엄마가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할 거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엄마의 직업은 처음부터 내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자녀인 우리가 수년간 고통받는 걸 보고서도 계속 이 길을 가려 해 매우 슬프다. 이기적이다"라며 "이 모두 돈과 명예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콘웨이 상임고문이 사임을 발표한 이날 클로디아 역시 "정신적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콘웨이 선임고문의 남편이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비평으로 유명한 변호사 조지 콘웨이도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조지는 같은 날 트위터에서 "자녀에게 시간을 쏟기로 했다"면서 자신이 자문역을 맡았던 '()트럼프' 성향의 단체 '링컨 프로젝트'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주기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그 측근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리던 계정도 잠시 닫겠다고 덧붙였다.

콘웨이 상임고문은 남편과 자신이 "많은 것에 대해 의견이 다르지만,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는 동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켈리앤 콘웨이 선임고문과 그의 남편 조지 콘웨이 [로이터=연합뉴스]

한편 콘웨이 선임고문은 잦은 인사이동으로 유명한 백악관에서 오랜 기간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해온 참모 중 하나다.

NYT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가 백악관을 떠나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에서 활동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 역시 가족들에게는 선임고문 역할과 마찬가지로 부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여론조사 및 컨설팅 회사를 운영했던 콘웨이 선임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대선 출마를 고려하면서 선거 전략을 논의했던 인물이다.

이후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대책본부장으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에도 그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다른 참모진 사이에서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을 한결같이 지지하는 행보를 보였다.


여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콜라보가 전격 성사된 가운데 신곡 제목이 '아이스크림'(Ice Cream)이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YG는 공식 블로그(www.yg-life.com) '뉴 싱글 릴리즈(NEW SINGLE RELEASE)' 포스터를 게재하고 신곡 제목과 분홍빛 아이스크림 이미지를 담은 발매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빌보드, 롤링스톤 등 해외 매체들도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블랙핑크의 행보에 집중했다.

YG는 이 곡이 "무더운 한여름에 잘 어울리는 매우 시원한 음악"이라면서 "기존 블랙핑크가 힙합 기반 음악으로 여전사 이미지를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아이스크림'으로는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오는 10월 발매되는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음원이 8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토론토 시간으로 밤 12,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시다.

블랙핑크는 정규 1집의 다른 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각종 유튜브 신기록을 쓰고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00' 등에서 K팝 걸그룹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 (Lady Gaga)와 콜라보레이션 한 ‘Sour Candy’를 선보인 바 있다.

▼출처 로제 인스타그램

스카보로 블러프 해변 절벽 일부 무너져 (영상)

● CANADA 2020. 8. 24. 11: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경찰은 23일 스카보로 블러프 해변의 절벽 일부분이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절벽 붕괴사고는 오후 4시경 스카보로 블러프 해변에 놀러 온 시민 미카엘라 호손씨의 카메라에 포착되었으며 전망대 근처에서 일어났다.

미카엘라씨는 붕괴 당시 큰 소리가 났으며 먼지가 해변을 휩쓸었다고 말했다. 실제 그가 찍은 영상에서도 먼지가 해변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스테판 파월 토론토 소방서장은 다행히 절벽이 무너질 때 아무도 절벽 아래에 있지 않았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절벽이 모래 구조이기 때문에 항상 조금씩 무너지는 현상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절벽에 등반하지 말 것과 근처에서 보트를 타지 말 것을 권고했다.

아래는 영상과 경찰의 트위터 내용.